[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주불 진화…발생 23시간만

입력 2025-04-29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뉴스

  • 단독 인사 전략 손보는 우리은행…정진완 式 지역 맞춤형 인사 전략 가동
  • 대선 패션왕?…유세복에도 '전략' 숨어있다 [왕이 될 상인가]
  • 美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털렸다⋯해킹 피해 복구 금액 무려
  • ‘셀코리아’ 외국인 9달째 한국 주식 발 뺀다…지난달 13조 넘게 순매도
  • 러닝화 시장 1조 원 돌파…유통업계, MZ ‘러닝족’ 공략 더 빨라져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 6개월 확정 "오랜 고민 끝에 결정"
  • 서울·대전·부산·울산·광주 오늘(16일) 비…프로야구 우천취소 될까
  • '나솔사계' 14기 경수♥국화, 최종 커플 탄생⋯10기 영식-백합은 불발 "좋은 분이지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74,000
    • +0.26%
    • 이더리움
    • 3,588,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1.41%
    • 리플
    • 3,330
    • -7.27%
    • 솔라나
    • 240,000
    • -3.73%
    • 에이다
    • 1,078
    • -4.43%
    • 이오스
    • 1,113
    • -0.45%
    • 트론
    • 387
    • +0.52%
    • 스텔라루멘
    • 411
    • -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4.7%
    • 체인링크
    • 22,600
    • -5.79%
    • 샌드박스
    • 453
    • -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