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영 작가의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를 담은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 축하 영상 (자료제공=LG)
LG는 '구겐하임 어워드'의 첫 한국인 수상자인 김아영 작가의 작품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걸렸다고 29일 밝혔다.
김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의 장면을 담은 수상 축하 영상은 28일부터 약 한 달간 상영된다.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은 기술을 활용해 창의성 영역에서 혁신을 이끈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입력 2025-04-29 10:00

LG는 '구겐하임 어워드'의 첫 한국인 수상자인 김아영 작가의 작품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걸렸다고 29일 밝혔다.
김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의 장면을 담은 수상 축하 영상은 28일부터 약 한 달간 상영된다.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은 기술을 활용해 창의성 영역에서 혁신을 이끈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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