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21년 만에 새 단장, '정원 같은 광장으로 새롭게' [포토]

입력 2025-04-2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 모습.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 모습.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 모습.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 모습.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 모습. 이날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1차 공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두 번째 대면한 정용진…3배 실적 점프에 ‘글로벌 영향력’ 확대
  • 팬심도 쌓고 자산도 쌓고…최애 ‘덕질통장’으로 즐겁게 저금해볼까 [경제한줌]
  • '아아'의 계절이 온다…2025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비교 "가장 싼 곳은?" [그래픽 스토리]
  • 대학 축제 라인업, 집착(?)의 이유는 [이슈크래커]
  • 단독 대선 앞두고...동서식품,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
  • 김용태 비대위원장, 尹 전 대통령에 탈당 권고…"대선 승리 위해 결단해달라"
  • 유권자 10명 중 8명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하겠다”
  • ‘골때녀’ 원더우먼, 월클에 이어 스밍파에도 3-0 승리...마시마·우희진 활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000,000
    • -0.61%
    • 이더리움
    • 3,61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3.66%
    • 리플
    • 3,500
    • -4.68%
    • 솔라나
    • 242,300
    • -4.83%
    • 에이다
    • 1,092
    • -5.54%
    • 이오스
    • 1,098
    • -6.95%
    • 트론
    • 382
    • -1.04%
    • 스텔라루멘
    • 42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100
    • -6.29%
    • 체인링크
    • 23,080
    • -4.03%
    • 샌드박스
    • 467
    • -7.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