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 "디앤디파마텍,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술력 부각"

입력 2025-04-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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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로쓰리서치)
(출처=그로쓰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25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이전을 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디앤디파마텍은 펩타이드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등의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을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국내 기업 중 디앤디파마텍은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펩타이드 기반의 DD-02S는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며 "DD-03은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 중이며, 이들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기업 멧세라(Metsera)에 기술 이전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사는 펩타이드의 경구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기술인 'ORALINK'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펩타이드를 지질화 및 리간화함으로써 제형이 변경된 펩타이드의 반감기 연장과 흡수율 증대에 유리한 특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경쟁 약물 대비 높은 경구 흡수율과 복용 편의성에서 뚜렷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전임상 단계에서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Rebelsus) 대비 10배 이상 높은 경구 흡수율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펩타이드 사용량을 줄여 생산 단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용량 대비 더 높은 치료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사의 DD-02S는 섭취 제한 없이도 경구 흡수율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복용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며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동사는 글로벌 제약사 멧세라에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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