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에서 재현된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 [포토]

입력 2025-04-24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경희궁을 나서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경희궁을 나서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사신들이 삼사를 임명하는 국서를 전달받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사신들이 삼사를 임명하는 국서를 전달받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왕이 임명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왕이 임명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왕이 임명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왕이 임명식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경희궁을 나서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경희궁을 나서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조선 국왕이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는 2025 조선통신사 삼사임명식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경희궁을 나서고 있다. 삼사임명식은 조선 국왕이 일본에 파견하는 통신사의 세 사신인 정사, 부사, 종사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국가 의례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건강한 노화’ 열쇠 찾았다 [바이오포럼2025]
  • IMEI·IMSI 동시 유출 땐 복제폰 위험⋯전문가 "최악의 상황 고려하라"
  • 서울에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최대 720만 원 받으려면 [경제한줌]
  • 단독 한화에어로, 방산 1호 중대재해 적용 피할 듯…노동청, 내사종결 가닥
  • 단독 '고아계약' 사라지나…금융당국, 설계사 퇴사 시 수수료 승계 검토
  • 도루·헤드샷·벤치클리어링…야구 불문율 이제는 극혐? [요즘, 이거]
  • 단독 이재명 '호텔경제학' 근본은 '성매매 경제학'?
  • ‘불꽃야구’ 신입 내야수 박찬형,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입는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8,257,000
    • +1.67%
    • 이더리움
    • 3,52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74%
    • 리플
    • 3,307
    • +0.79%
    • 솔라나
    • 235,300
    • +2.48%
    • 에이다
    • 1,030
    • +0.19%
    • 이오스
    • 1,083
    • +0.09%
    • 트론
    • 387
    • +3.2%
    • 스텔라루멘
    • 40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200
    • -0.14%
    • 체인링크
    • 22,020
    • +2.37%
    • 샌드박스
    • 431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