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인도 IPO, 시장 상황과 시너지 극대화 시점 검토 중”

입력 2025-04-24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LG전자는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 법인 기업공개(IPO) 시점과 관련해 “무리하게 상장을 서두르기보다는 인도법인의 공정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장 상황과 상장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 성장 잠재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 관심 높아지고 국내 주요 회사의 인도 IPO 이후 당사의 IPO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제 거시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IPO 시점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12월 6일 인도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상장 예비심사 서류(DRHP)를 제출했고 상장 관련 후속 조치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다.

다만, “최종 상장 여부 및 시점은 현재 당사의 재무 상황이 매우 안정적일 때 결정할 것”이라면서 “인도 법인 사업 성과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7,000
    • -0.21%
    • 이더리움
    • 3,13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48%
    • 리플
    • 2,009
    • -0.45%
    • 솔라나
    • 126,400
    • -0.78%
    • 에이다
    • 361
    • -0.28%
    • 트론
    • 554
    • +1.28%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6%
    • 체인링크
    • 14,090
    • -0.07%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