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협회, 저작권위원회와 디지털 저작권 교육 개설

입력 2025-04-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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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방송영상 분야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저작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방송영상 분야 업무수행에 요구되는 저작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방송 영상 분야 저작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협회 회원사(SO‧PP)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총 30개 강의로 구성된 입문과정에서는 △영상 저작물을 둘러싼 권리관계 △방송 사업자가 보유한 방송 관련 권리 △유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및 표절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어지는 실무과정은 8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학습과 산출물 관련 저작권 이슈 △해외 유통 콘텐츠 제작을 위한 권리처리 △외부 소스별 권리 처리 방식 △온라인동영상콘텐츠(OTT) 플랫폼 저작권 쟁점 △저작물 제작 시 필요한 계약서 작성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황희만 회장은 “지식재산권 보호는 방송 산업의 신뢰를 지키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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