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미얀마 지진 피해복구 위해 후원금 전달

입력 2025-04-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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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석 금호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미얀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건설)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미얀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최근 발생한 미얀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진의 진앙지인 만달레이 주 내 11개 마을에 긴급 지원되며 △긴급구호 키트 △위생 키트 △식량 및 생필품 △식수 위생 설비 △치료비 지원 등 주민들의 생존과 건강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금호건설은 '우리는 미얀마 국민과 함께합니다. 평화와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미얀마어와 영어로 제작해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 국내 11개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국적 협력사 근로자 104명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호건설은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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