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의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스포츠 R’과 ‘엔블루 포시즌 2’.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디자인 상인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엔페라 스포츠 R’과 ‘엔블루 포시즌 2’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 R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이며, 엔블루 포시즌 2는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다.
입력 2025-04-21 09:19

넥센타이어가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디자인 상인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엔페라 스포츠 R’과 ‘엔블루 포시즌 2’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 R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이며, 엔블루 포시즌 2는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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