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개도국 관광공무원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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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지난달 30일 11개 개발도상국 관광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광산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교육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관광부 공무원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대표해 마케팅과 전략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날 교육에서 모두투어는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실시한 최초의 홀세일 판매를 집중 조명하고, 시기별로 대리점과 고객을 위해 진행했던 활동사항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지난 매출과 앞으로의 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특히 해외여행이 급성장하는 20년 전의 대한민국과 상황이 비슷한 국가에서 온 만큼 홀세일이라는 여행상품 도매의 개념을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모두투어가 비약적인 성장에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관광부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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