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유나이티드헬스, 실적 실망에 22.38%↓…허츠 44.31%↑

입력 2025-04-18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 출처 마켓워치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 출처 마켓워치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유나이티드헬스, 허츠, 엔비디아 등이다.

금융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 최대 민간 의료보험 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가 22.38% 내린 454.11달러에 거래됐다. 이 회사의 1분기 조정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하회하고 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것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유나이티드헬스는 2025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29.50~30달러에서 26~26.50달러로 수정했다. 이러한 변화는 부분적으로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메디케어(정부 차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어드벤티지 사업 내 치료 활동 지표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번 분기에 의사 및 외래 환자 서비스 이용률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 주가는 44.31% 급등했다. 미국 억만장자 빌 에크먼의 퍼싱스퀘어가 허츠의 지분 4.1%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뛰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2.87% 하락했다. H20 칩이 대중 수출 제한 대상에 오른 여파가 계속됐다. 이 회사는 15일 중국용으로 성능을 낮춰 설계한 AI 반도체 ‘H20’이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55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중 갈등이 회사 성장에 그늘을 드리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5,000
    • -1.63%
    • 이더리움
    • 3,37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36%
    • 리플
    • 2,080
    • -2.26%
    • 솔라나
    • 124,700
    • -1.89%
    • 에이다
    • 362
    • -1.63%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4%
    • 체인링크
    • 13,560
    • -0.8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