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우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만 달러를 기부한다. 사진 오른쪽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 (사진제공=한국다우)
한국다우는 최근 경상도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만 달러(약 2900만 원)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안정과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입력 2025-04-10 09:12

한국다우는 최근 경상도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만 달러(약 2900만 원)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안정과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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