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국 대화 긍정적…정말 많은 양보 있었다”

입력 2025-04-0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맹 한국과 일본이 협상 우선”
트럼프도 “한국과 순조롭게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행정명령 서명식을 치르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행정명령 서명식을 치르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무역 협상 우선 대상으로 꼽았다.

8일(현지시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우리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자 무역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을 우선하고 있다”며 “(한일 정상과의) 대화에서 나온 얘기들은 미국 노동자들과 농부들에겐 정말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테이블에 정말 많은 양보가 있었다”고 덧붙였지만, 어떤 양보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해싯 위원장은 “국가들이 엄청나게 많은 협상 요청을 전해오고 있다”며 “거래가 관세에 대한 마음을 바꿀 만큼 좋을 것인지는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통화 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한 대행과 좋은 통화를 했다. 지속 불가능한 흑자, 관세, 조선,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합작 투자, 대규모 군사 보호에 대한 지급 등에 관해 얘기했다”며 “그들의 최고 팀이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고 상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중국도 거래하고 싶어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며 “우린 그들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2,000
    • -0.63%
    • 이더리움
    • 3,70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60,300
    • +26.53%
    • 리플
    • 2,121
    • +2.56%
    • 솔라나
    • 159,400
    • -0.81%
    • 에이다
    • 341
    • +2.4%
    • 트론
    • 459
    • -1.71%
    • 스텔라루멘
    • 291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80
    • +12.71%
    • 체인링크
    • 17,540
    • -1.41%
    • 샌드박스
    • 56.45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