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낙관론자’ 아이브스, 테슬라 목표가 43% 하향

입력 2025-04-0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車 부품도 상호관세 여파
배터리 등 수입 때 부담↑

▲미국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릭에서 5일(현지시간) 반트럼프 시위대가 테슬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월넛크릭(미국)/EPA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릭에서 5일(현지시간) 반트럼프 시위대가 테슬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월넛크릭(미국)/EPA연합뉴스

월가의 대표 테슬라 강세론자인 웨드부시증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가 테슬라 목표가를 대폭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목표가를 종전 550달러에서 315달러로 낮췄다. 하향 폭은 43%에 달한다.

아이브스는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상징이 됐다”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나서서 현 상황을 읽고 불확실한 시기의 리더가 돼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가 목표가를 하향한 가장 큰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다. 지난해 테슬라 매출 5분의 1 이상이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약점으로 꼽았다.

테슬라는 이미 머스크 CEO의 정부 정책 개입으로 인한 불매 운동이 미국에서 확산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그 결과 주가는 지난해 12월 17일 정점에서 반 토막이 난 상태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관세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은 비야디나 니오, 샤오펑 같은 자국산 전기차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며 “테슬라가 전 세계적으로 미래 고객 기반의 최소 10%를 잃었다고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심지어 이를 두고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6,000
    • +0.43%
    • 이더리움
    • 3,04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2.53%
    • 리플
    • 1,587
    • -1.43%
    • 솔라나
    • 122,300
    • -0.16%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6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34%
    • 체인링크
    • 14,830
    • +0.88%
    • 샌드박스
    • 57.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