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이브로 음성서비스 ‘스타트’

입력 2009-08-0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구축, 올해 시범서비스 목표

KT가 와이브로 음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 빠르면 올해 안에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3일 KT에 따르면, 초고속인터넷접속 서비스 위주인 쇼 와이브로(SHOW WIBRO)에 010 식별번호를 부여한 음성 서비스를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구축된 와이브로 네트워크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기존 IMS(Intelligent Multimedia System, 지능형 멀티미디어 시스템)를 활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음성서비스 가입 및 요금 과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개발 등 IT인프라 구축으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음성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말은 SHOW WIBRO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단말제조사와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와이브로 고객층을 대상으로 음성통화 니즈가 특히 높은 고객층과 기업용 시장을 핵심 타겟으로 한 BM을 꾸준히 발굴, 이르면 올해 말 시범 서비스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KT 컨버전스와이브로본부 손희남 상무는 “현재 KT의 SHOW WIBRO서비스는 최근 넷북 열풍과 함께 가입자가 꾸준히 순증세에 있다”며 “와이브로 음성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가치 제고 및 고객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1,000
    • +0.51%
    • 이더리움
    • 3,02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46%
    • 리플
    • 2,045
    • +0.29%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45%
    • 체인링크
    • 13,27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