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풍산, 방산 장기 성장성有…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5-04-0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이 방산 부문에서 장기 성장성을 보여 줄 가능성이 크다며 풍산의 추가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이유로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만 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6만2300원이다.

최 연구원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적인 실적 개선, 방산 부문에서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다시 높아졌다는 점에서 향후 두 자릿수 자기자본수익률(ROE)가 지속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방산 수주 잔고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5106억 원 (3분기 4724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최 연구원은 “유럽향 탄약수요는 여전히 강하므로 탄두 (포탄의 40~50% 비용 비중)를 생산하는 풍산의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 155mm 증설 건 완공이 다가오는 만큼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이 크고, 방산 생상능력(Capa) 확장을 위한 해외 투자 가능성까지 열려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구리 가격에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풍산의 장기 성장 요인은 방산"이라고 강조했다.

KB증권은 풍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 원 (전년비 +8.2%), 영업이익 552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5,000
    • -0.75%
    • 이더리움
    • 3,66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460,400
    • -0.24%
    • 리플
    • 2,095
    • +1.75%
    • 솔라나
    • 159,500
    • +1.08%
    • 에이다
    • 339
    • +3.3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4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90
    • -5.25%
    • 체인링크
    • 18,060
    • +6.49%
    • 샌드박스
    • 56.65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Aleo 인기지수 364
    • 2 Nillion FHE 인기지수 320
    • 3 musebook 인기지수 304
    • 4 Neon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3M · 유통량 113% D-75
    • Capricorn $21.6M · 유통량 53% D-28
    • Scroll $2.3M · 유통량 51% D-27
    • FLock $5.7M ·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