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尹 대통령 탄핵심판 '디데이' 발표 [포토]

입력 2025-04-01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탄핵 각하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가 열리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탄핵 각하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가 열리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헌재는 이날 기자단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일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68,000
    • -1.37%
    • 이더리움
    • 4,537,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2.54%
    • 리플
    • 3,040
    • -1.3%
    • 솔라나
    • 198,900
    • -2.45%
    • 에이다
    • 622
    • -3.27%
    • 트론
    • 433
    • +1.64%
    • 스텔라루멘
    • 36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70
    • -0.78%
    • 체인링크
    • 20,590
    • -1.39%
    • 샌드박스
    • 212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