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 한인 2세 재학생 서울시 인턴 근무

입력 2009-08-02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버드, 보스턴, 뉴욕대 등 미국 유수대학 재학생 5명이 8월 한달간 서울시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서울시는 3일부터 28일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정부기관 최초로 진행되는 ‘한인2세 시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정 체험을 통해 서울을 이해함과 동시에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경력을 개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턴십프로그램을 통해 시정 참여는 물론 외국에서 나고 자란 한인2세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턴 선발을 위해, 먼저 뉴욕한인회로부터 우수 한인2세 지원자 60여명(학부생)을 추천받았으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구사능력, 봉사정신과 도전정신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5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하버드대, 보스턴대, 뉴욕대 등 이른바 미국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인 엘리트로 인턴기간 동안 주 5일, 일 6시간 동안(09:00~15:00) 근무하게 된다.

인턴들은 전공과 관심분야에 따라 해외 도시와의 교류업무가 많은 글로벌사업부서 5곳에 배치되어 해외사례 분석, 외국인 불편해소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0,000
    • -0.99%
    • 이더리움
    • 2,96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53%
    • 리플
    • 2,024
    • -0.05%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4.9%
    • 체인링크
    • 13,170
    • -0.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