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ㆍ제니,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 나란히 참석

입력 2025-03-3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2025' 행사에 그룹 에스파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2025' 행사에 그룹 에스파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그룹 에스파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2025' 행사가 열렸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크리에이터·프로듀서·경영진 등을 선정한다.

빌보드 측은 최근 해당 시상식의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상, 제니는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해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로 3연타 히트를 기록하며 '슈퍼 그룹'의 입지를 다졌다. 빌보드 측은 "K팝 슈퍼 그룹 에스파는 획기적인 음악적 성과 및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2025' 행사에 제니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 2025' 행사에 제니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블랙핑크뿐 아니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 세계 각지를 오가며 활동한 제니에 대해선 "독보적인 제니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고 평했다.

앞서 해당 리스트에는 K팝 아티스트 중 트와이스가 2023년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Breakthrough Artist) 부문, 지난해 뉴진스가 '올해의 그룹'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K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경영진 역시 조명받았다.

에스파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 김지원 최고수익책임자(CRO)·최정민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번 리스트 '레이블 앤 디스트리뷰터'(Labels & Distributors)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룹 아이브 등을 론칭한 서현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총괄 제작자 겸 부사장도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59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