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한약사회 인터넷 전화 보급 시행

입력 2009-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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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소속 2만여 약국간 무료통화 제공

KT가 전국 2만여 약국간 무료통화를 위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왼쪽)과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인터넷전화 서비스 구축에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과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약국 인터넷전화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약사회 소속 전국 2만여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구축,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T의 IP-Centrex(인터넷전화 센트릭스)를 이용함으로써 대한약사회 회원 약국간에는 5자리 내선통화 및 무료통화를 통한 업무 편의성 증대와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IP기반의 구내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IP-Centrex는 PC 연동을 통해 기업용 메신저, 통화이력관리, SMS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무선 AP를 함께 적용함으로써 향후 출시되는 와이파이(WiFi)폰과 같은 FMC(유무선융합)서비스를 제공해 하나의 단말로 약국 내에서는 무선인터넷전화를, 밖에서는 일반 이동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IP Centrex 뿐만 아니라 다양한 FMC 서비스 제공으로 IT접목을 통한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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