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후천적 문해인'이 밝혀낸 문해력의 비밀은?

입력 2025-03-2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책 '국어 시험에 바로 써먹는 가장 쉬운 문해력 훈련' 표지 (책과강연)
▲책 '국어 시험에 바로 써먹는 가장 쉬운 문해력 훈련' 표지 (책과강연)

문해력이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후천적인 기술임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읽기보다 ‘제대로’ 읽어야 한다. 저자는 독해 과정을 ‘독’의 단계와 ‘해’의 단계로 나눈다.

주어진 문장을 먼저 정확하게 읽고, 그 전후 맥락을 상상하며 해석할 때 진정한 의미의 독해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가령 간판을 읽을 때, 가게 주인이 상호를 통해 전하려는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문해력이 향상된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글자는 땅처럼 펼쳐지나 그 속의 내용은 입체적"이라며 "글 속에는 공간이나 시대적 배경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한다. 달리 말하면, 글을 제대로 읽는 능력이란 글에 담긴 정황을 실제처럼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6,000
    • -0.37%
    • 이더리움
    • 2,69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
    • 리플
    • 1,445
    • -2.69%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2
    • -3.7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78%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8.4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