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하반기 기업경기 전망 밝다"

입력 2009-07-3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투자, 민간 소비 촉진 유도 반영한 듯

한국의 하반기 기업 경기와 소비 전망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 회원국 가운데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가 6월 기업과 소비 경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기업신뢰지수(BCI)는 101.2, 소비자 신뢰지수(CCI)는 103.5였다.

이는 지금까지 집계가 완료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 두 지수는 기업과 소비자가 본 6개월 뒤 경기전망지표로 100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100 미만이면 경기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재정부는 한국의 기업신뢰지수는 집계를 마친 22개 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100을 넘었고 OECD 평균 94.7보다 6.5포인트 높았다. 한국 다음으로는 터키가 98.1, 미국 96.5, 폴란드 94.6, 벨기에가 94.3으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신뢰지수도 우리나라는 103.5로 집계가 끝난 OECD 23개 회원국 평균 96.9보다 6.6포인트 높았고 덴마크가 100.9, 핀란드와 뉴질랜드가 100.1 순으로 조사됐다.

재정부는 "정부가 기업 투자와 민간 소비 촉진 유도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실물 경제에 일정부문 반영되며 빠른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OECD가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2,000
    • +1.5%
    • 이더리움
    • 3,42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82%
    • 리플
    • 2,014
    • +0.65%
    • 솔라나
    • 124,700
    • +0.32%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47%
    • 체인링크
    • 13,270
    • -0.1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