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근황, 여전히 선수핑 내실에…쉬샹 사육사도 등장

입력 2025-03-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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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국 판다보존연구센터 웨이보 캡처)
(출처=중국 판다보존연구센터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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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국 판다보존연구센터 웨이보 캡처)

국내 최초 자연번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 측은 판다보전연구센터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가 머무는 내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푸바오는 내실에서 채혈훈련을 받으며 쉬샹 사육사가 주는 워토우와 사과를 받아먹었다. 판다보전연구센터 측은 이를 두고 '사랑이 담긴 사료', '아빠가 푸짐한 음식을 차려 주셨다', '둔감화 훈련 중'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앞서 4일에 공개한 영상에서 푸바오는 장난감 공 속 간식을 먹거나, 이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이었다.

푸바오는 1월부터 비공개구역 내실에서 생활 중이다. 당시 선수핑 기지 측은 "푸바오의 외부 간섭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찰을 하기 위해 비공개 구역으로 이동한다"라며 "푸바오의 모습은 공식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푸바오의 상태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없는 상태로 3개월 넘게 공개되지 않고 있어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또 팬들은 쉬샹 사육사에 대한 의혹도 제기 중이다. 푸바오의 건강 이상과 비공개 구역 이동 등에 의문을 표하며 팬들은 지속적으로 국제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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