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도 ‘완전국민경선제’ 동의…“첫걸음 떼자”

입력 2025-03-05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전 국무총리 (뉴시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 (뉴시스)

야권 잠룡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조국혁신당과 비이재명(비명·非明)계가 주장하는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에 “합의하고 첫걸음을 떼자”고 호응했다.

김 전 총리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비명계 정책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LAB’·사의재 공동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범야권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통해 국민경선을 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인물과 정책을 제시하면 성공적인 사회 대전환을 할 정부를 구성하고 출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치 세력들이 이것에 대해 합의하고 첫걸음을 떼자”고 제안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을 향해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오픈 프라이머리’를 치르자고 제안한 바 있다. 혁신당이 제시한 오픈 프라이머리 네 가지 원칙은 △야권 모든 정당의 대선 후보 참여 △결선투표제 도입 △후보·공약 각각 투표 △100% 온라인 투표의 아레나 방식이다.

비명계도 일반 국민이 100% 참여하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원외 비명계 모임인 초일회 간사 양기대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를 위한 들러리 경선이 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며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촉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3,000
    • -1.98%
    • 이더리움
    • 3,135,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24%
    • 리플
    • 1,973
    • -3.52%
    • 솔라나
    • 120,300
    • -4.37%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69%
    • 체인링크
    • 13,040
    • -3.91%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