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홈플러스 회생 개시 반사이익 기대감에 장초반 4%대 상승세

입력 2025-03-0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영업력 약화 반사이익 기대감에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4.61%) 상승한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증권가에서 전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 및 경쟁 업체들의 반사수혜 전망이 나온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할인점은 백화점과 달리 직매입 중심이기 때문에, 재고 확보를 위해 현금 매입 혹은 외상 매입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으로 인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기적으로 영업 능력 약화가 심화할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역시 “단기적으로는 홈플러스의 타격 불가피해 이마트와 롯데쇼핑 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특히 6월 3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해 보유자산 유동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1]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2,000
    • +0.75%
    • 이더리움
    • 3,08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1
    • +0.83%
    • 솔라나
    • 129,700
    • +0.15%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5.15%
    • 체인링크
    • 13,50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