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4일 발효”

입력 2025-03-04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가 협상 여지 없다”
중국 10% 추가 관세 행정명령 서명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모두 준비됐다. 내일 발효된다”며 “협상할 여지가 더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멕시코와 캐나다 수입품에 관세 25%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애초 지난달 3일 발효할 예정이었지만, 협상 여지가 생기면서 한 달 후인 이달 4일로 미룬 상태였다.

그러나 그는 “불법 약물이 여전히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미국에 쏟아지고 있다”면서 관세 발효를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 추가 부과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지난달 행정명령을 통해 부과한 10%에 더해 총 20%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에 대한 10% 추가 관세도 같은 날(4일)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0,000
    • +0.96%
    • 이더리움
    • 2,68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1.37%
    • 리플
    • 1,726
    • +0.82%
    • 솔라나
    • 121,700
    • +0.5%
    • 에이다
    • 283
    • -1.39%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0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2.14%
    • 체인링크
    • 12,020
    • +1.09%
    • 샌드박스
    • 75.37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