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출근길 눈·비…찬바람에 최저기온 영하 5도 '뚝'

입력 2025-03-03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동해안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밤에 그치지만, 강원도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3∼5일 사흘 동안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은 10∼30㎝,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은 5∼10㎝, 대구(군위)·경북 남서 내륙은 3∼8㎝의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최대 40㎝ 이상, 강원 내륙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4일 예상 적설량은 충북 3∼10㎝, 경기 남부와 대전·세종·충남 내륙 3∼8㎝, 서울·인천·경기 북동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동부 1∼5㎝, 경기 북서부와 서해5도, 전북 중부 내륙, 전남 동부 내륙 1㎝ 안팎이다. 4∼5일 이틀 동안 경북 남부 동해안과 울산·경남 서부 내륙은 3∼8㎝, 울릉도·독도는 1∼5㎝의 눈이 예보됐다.

3∼5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동해안과 제주도 10∼40㎜, 경북 북동 산지·동해안 10∼30㎜, 대구·경북 내륙과 울산 5∼30㎜, 강원 내륙 5∼20㎜다.

광주·전남과 부산·경남은 5∼30㎜, 전북은 5∼20㎜의 비가 3∼4일 이틀간 내리겠다. 4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20㎜, 경기 남부 5∼10㎜,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5㎜ 안팎이다. 울릉도·독도도 4∼5일 5∼3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당분간 전국에 바람이 초속 15∼20m(산지 초속 20∼2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풍 특보가 내려진 남해안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순간 초속 20m 이상(제주도 초속 26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 기류가 지속해 유입되고 눈과 비가 내린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5.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5.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2.0∼6.0m, 서해 1.0∼5.5m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남해 섬 지역,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와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98,000
    • +4.08%
    • 이더리움
    • 4,91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910,500
    • -1.25%
    • 리플
    • 3,214
    • +5.86%
    • 솔라나
    • 214,700
    • +4.68%
    • 에이다
    • 621
    • +8.38%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355
    • +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4.24%
    • 체인링크
    • 20,800
    • +7.16%
    • 샌드박스
    • 188
    • +1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