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범 넥스트레이드, 참여 증권사 28곳 확정

입력 2025-02-26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든 시장에 14곳…프리·애프터 등 우선 참여 14곳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는 다음 달 4일 출범에 28개 증권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인·프리·애프터마켓을 비롯한 정규시장과 대량·바스켓시장, 종가매매시장 등 모든 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증권사는 14곳(교보·대신·미래에셋·삼성·유안타·키움·토스·하나·한국투자·한화·현대차·NH투자·LS·KB증권)이다.

다올투자·메리츠·부국·신영·신한투자·유진투자·카카오페이·케이프·한양·DB금융투자·BNK투자·IBK투자·iM·SK증권 등 14곳은 프리·애프터마켓 등에 선별적으로 먼저 참여하고 순차적으로 모든 시장에서 거래하기로 했다.

지난해 거래대금 기준 이들 28개 증권사 위탁매매점유율은 87.4%에 달한다. 넥스트레이드는 각 증권사가 복수거래시장 진입 전략 등을 고려해 참가 방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트 대표이사는 “거래시간 확대 등 시장 변화를 투자자가 폭넓게 체감할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넥스트레이드가 투자자 신뢰를 받고 누구나 안심하며 거래하고 싶은 플랫폼으로서 안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정착 이후 넥스트레이드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넥스트레이드 참가 증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 주식시장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74,000
    • +0.07%
    • 이더리움
    • 3,43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121
    • +0.62%
    • 솔라나
    • 126,800
    • +0.71%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5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78%
    • 체인링크
    • 13,820
    • +1.84%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