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모로코서 2조 규모 전동차 계약 수주에 오름세

입력 2025-02-26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로템이 모로코로부터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전동차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26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4%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과 2조2027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모로코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물론 철도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수주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대규모 수주는 현재 납품 중인 호주 NIF 2층 전동차 1조4000억 원, 지난해 수주한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사업 1조3000억 원, 2028년 미국 LA 하계올림픽에 투입될 LA 메트로 전동차 9000억 원 수준이었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수주한 차량을 구성하는 전체 부품 90%가량을 200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조달할 방침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0,000
    • -0.09%
    • 이더리움
    • 2,98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7%
    • 리플
    • 2,015
    • -0.25%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8.16%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