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그룹 불투명성보다는 경영권 분쟁에 관심

입력 2009-07-2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회장 형제의 동반 퇴진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금호석화는 전날 보다 3150원(10%) 급등한 34650원에 거래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경영일선에서의 사퇴와 더불어 박찬구 석유화확 회장의 해임으로 금호석유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그룹의 도덕성 흠집과 향후 경영 불투명성에 따른 불안감보다는 당장 박삼구 회장 형제의 지분경쟁 가능성에 더욱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당장 금호그룹이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가운데 경영분쟁 가능성에 무게를 둔 섣부른 투자는 큰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며 투자주의를 촉구했다.

그는 "시장이 박삼구 회장 형제의 지분경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박찬구 회장측이 지분경쟁을 벌일 수 있을 정도의 자금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1,000
    • +1.19%
    • 이더리움
    • 3,17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64%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62%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