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지방, 강풍에 대기 건조…낮 최고 13도 ‘포근’

입력 2025-0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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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한때 ‘나쁨’

▲24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을 시민들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을 시민들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적으로 아침부터 맑은 가운데 중부 지방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13도까지 오르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새벽에 수도권·강원권, 오전에 충청권·광주·전북, 오후에 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남 동부,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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