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22일 누나상…투병 중 사망 "말레이시아 공연 불참"

입력 2025-02-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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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출처=인피니트 SNS)
▲김성규. (출처=인피니트 SNS)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의 누나상 비보가 전해졌다.

22일 김성규 소속사 빌리언스는 “김성규 님 친누나분께서 투병 중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지인들만 모신 채 비공개로 치러진다.

소속사는 “김성규 님과 유가족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추모했다.

앞서 김성규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인피니트 데뷔 15주년 투어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공연에 불참을 알린 바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깝다. 잘 추스르고 오길 바란다”, “누나를 떠나보낸 마음이 참담할 것 같다”, “잘 보내드리고 잘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규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지난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로도 활동 중이다. 김성규가 속한 인피니트는 오는 3월 6일 미니 8집 ‘라이크 인피니트(LIKE INFINIT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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