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경영일선 퇴진

입력 2009-07-2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 해임..."책임 통감 회장직 내놓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8일 그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예회장으로 경영 2선으로 물러난다"고 밝혔다.

또 현재 화학부문을 맡아왔던 박찬구 회장은 그룹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오전 그룹 경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주주 가계 간 협의내용을 토대로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을 5대 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도 박찬구 대표이사 해임안을 가결했다.

박삼구 회장은 "그룹 계열사 주식에 대해 균등 출자하고 4가계가 그룹 회장을 추대해 그 회장을 중심으로 결속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박찬구 회장이 그 공동경영 합의를 위반하는 등 그룹의 정상적인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룹 경영의 근간을 뒤흔들어 그룹의 발전과 장래를 위해 해임조치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정은 그룹에 대한 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며 그룹을 살리고 일사분란한 경영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인 만큼 이를 통해 새 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의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8,000
    • +2.12%
    • 이더리움
    • 3,092,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85%
    • 리플
    • 2,062
    • +2.08%
    • 솔라나
    • 130,900
    • +4.4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4%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