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최고 13도'에 물러나는 한파…남부권에서는 눈ㆍ비 예고

입력 2025-02-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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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토요일인 15일은 낮 최고온도가 13도에 이르며 추위가 물러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영하 8~2도, 최고기온 4~10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이날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20㎜,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남해안 5~10㎜, 그 밖의 경남에 5㎜ 안팎이 예보됐다. 제주엔 10~4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동쪽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3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 사이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11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과 경상권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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