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혼다ㆍ닛산, 합병 논의 중단 공식화…추진 2달 만에 무산

입력 2025-02-13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후 기자회견 통해 무산 경위 설명 예정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2, 3위 자동차기업 혼다와 닛산의 합병이 약 2달 만에 무산됐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통합 협의 중단을 공식 결정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경영통합을 위한 본격 협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8월 상장회사로 새로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그 자회사로 혼다ㆍ닛산이 산하에 들어가는 내용으로 올해 6월 최종 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양사는 발표 후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혼다는 통합을 위한 전제로 닛산에 경영 재건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그렇지만 닛산의 재건 계획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닛산을 혼다의 자회사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에 닛산 측의 반발이 커졌다. 결국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회장이 6일 혼다 측에 합병 협의 중단 방침을 전했다.

두 기업은 이날 오후 기자 회견을 열어 경영통합이 무산된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3,000
    • +0.01%
    • 이더리움
    • 3,27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2.94%
    • 리플
    • 1,807
    • -0.44%
    • 솔라나
    • 143,000
    • +0.78%
    • 에이다
    • 310
    • -0.32%
    • 트론
    • 447
    • -1.32%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94%
    • 체인링크
    • 16,940
    • +0%
    • 샌드박스
    • 74.7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30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1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