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AI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기 혁신의료기기 승인…비급여 가능

입력 2025-02-04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뷰노 CI. (사진제공=뷰노)
▲뷰노 CI.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X-ray) 판독 및 소견 검출 의료기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이하 Chest X-ray)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의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Chest X-ray는 향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는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하면 각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던 혁신의료기기 지정(식약처), 요양급여대상 및 비급여대상 여부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동시 진행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과하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3~5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형태로 수가 청구가 가능해진다. 뷰노는 추후 보건복지부 고시 내용에 따라 Chest X-ray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뷰노의 Chest X-ray는 흉부 X-ray 영상을 분석해 5개의 이상 소견(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 삼출, 기흉) 유무를 검출하고 소견 조합을 통해 2개 질환(폐렴, 폐결핵)을 선별하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특히 흉부 X-ray 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간질성 음영’을 탐지해 간질성 폐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Chest X-ray의 실사용 데이터가 구축되면 향후 건강보험 등재 가능성이 커지고, 의료진과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방병원, 1차 의료기관 등 숙련된 흉부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부족한 병원을 중심으로 환자의 질병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예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5,000
    • -3.28%
    • 이더리움
    • 3,261,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73%
    • 리플
    • 2,171
    • -3.25%
    • 솔라나
    • 133,900
    • -4.22%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1.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54%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