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세뱃돈 플렉스’....‘가성비 굿’ 알리 직구 상품백서

입력 2025-0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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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미만 빔프로젝터·블루투스 스피커·에어펌프 ‘극강의 가성비’

▲빔프로젝터 맥큐빅(Magcubic)의 hy300 (유승호 기자 peter@)
▲빔프로젝터 맥큐빅(Magcubic)의 hy300 (유승호 기자 peter@)

불경기로 인해 국민 지갑이 얇아지면서 올해 더욱이 세뱃돈에 대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적은 세뱃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비싸지 않으면서도 성능이 좋은 이른바 ‘가성비’ 직접구매(직구)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을 통해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2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 세뱃돈을 준비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22.8%)’라는 답변이 전체 항목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인 6.3%포인트 상승했다. 고물가와 불경기 등으로 세뱃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진 것에 따른 결과라는 게 롯데멤버스의 설명이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중국 직구를 활용하면 5~10만 원 수준의 세뱃돈으로도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맥큐빅(Magcubic)의 hy300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안드로이드11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4K 해상도, 듀얼 와이파이6, 블루투스 5.0 등을 지원한다.

▲빔프로젝터 맥큐빅(Magcubic)의 hy300에서 넷플릭스를 실행한 모습 (유승호 기자 peter@)
▲빔프로젝터 맥큐빅(Magcubic)의 hy300에서 넷플릭스를 실행한 모습 (유승호 기자 peter@)

특히 기본적으로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탑재돼있고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해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이런 막강한 성능임에도 가격은 5만 원 미만이다. 할인 기간을 노리면 3만 원 후반 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1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만큼 극강의 가성비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맥큐빅(Magcubic)의 hy300의 음질이 아쉽다면 블루투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레노버 K3pro를 추천한다. 평점 4.5, 1만 개 이상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 상품은 블루투스 5.0 기술과 스테레오 사운드 모드를 지원한다. 또 1200밀리암페어시(mAh) 리튬 베터리와 생활방수까지 적용돼 있어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이 좋다. 실제로 맥큐빅 hy300에 블루투스로 K3pro를 연결, 사용해본 결과 저음(베이스)가 상당히 개선된 효과를 얻었다. 가격은 현재 8000원~1만 원 수준이지만 할인 시기를 잘 노린다면 3000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샤오미 미지아 에어펌프 2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앱 캡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샤오미 미지아 에어펌프 2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앱 캡처)

자동차 타이어, 자전거 타이어, 축구공 등 집에서 손쉽게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에어펌프도 가성비 아이템으로 꼽힌다. 샤오미 미지아 에어펌프 2 제품이 대표 상품이다.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타이어, 축구공·농구공까지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USB-C 타입으로 배터리를 충전, 무선으로 바람을 넣을 수 있다.

또한 480g의 휴대성까지 갖춰 차량에 넣어놓거나 여행 시 들고 다니기에 좋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자동차 19인치 타이어 4개에 적정 바람을 주입하는 데 걸린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했다. 가격은 5만 원 미만대로 현재 3만 원 후반 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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