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예상’ SK하이닉스, 기본급 1500% 성과급 준다

입력 2025-01-22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S 100%에 특별성과급 500%
24일 전원 지급 예정
23일 실적 발표에 눈길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 SK하이닉스 부스에서 AI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 SK하이닉스 부스에서 AI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직원들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 15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에 따른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초과이익분배금(PS) 1000%와 특별성과급 500% 등 총 150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PS는 연 1회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기본급의 최대 1000%까지 줄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3조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18년 20조8438억 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2018년 대비 직원 수가 늘어 인당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따라 직원들의 노고와 기여를 격려하기 위해 1000% 외에 특별성과급 500%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책정된 성과급은 설 연휴 전인 24일 전 구성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우위를 달리는 만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0,000
    • -0.34%
    • 이더리움
    • 3,14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0.29%
    • 리플
    • 2,008
    • -0.84%
    • 솔라나
    • 126,700
    • -0.94%
    • 에이다
    • 362
    • -0.28%
    • 트론
    • 553
    • +1.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55%
    • 체인링크
    • 14,120
    • -0.21%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