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자회사, AI 기반 드론 안전점검 플랫폼 개발 착수”

입력 2025-01-22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전기는 자회사 브릭메이트가 파블로항공과 협력해 군집 드론으로 수집한 안전점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발은 금호전기가 지난해 10월 파블로항공과 체결한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협력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금호전기는 최근 드론 생산시설 구축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등 드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으로, 실시간 드론관제 솔루션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집비행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지역의 정밀 촬영과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브릭메이트는 400여 개 이 상의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정보기술(IT) 전문 개발기업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플랫폼은 파블로항공의 군집 드론 기술과 브릭메이트의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공장, 건설현장,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등의 정밀 안전점검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욱 브릭메이트 대표는 “새로운 플랫폼은 기존 작업자 중심의 점검 방식 대비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군집 비행과 AI 기술을 통해 단시간 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짐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전기는 지난해 1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항공촬영 서비스 △항공기 및 무인비행장치의 구입 제조 대여업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드론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브릭메이트는 금호전기가 58.26%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0,000
    • -5.18%
    • 이더리움
    • 2,912,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02%
    • 리플
    • 1,873
    • -4.68%
    • 솔라나
    • 117,800
    • -3.52%
    • 에이다
    • 333
    • -4.86%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9
    • -1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
    • 체인링크
    • 13,130
    • -3.24%
    • 샌드박스
    • 99.78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