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취약계층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시작

입력 2025-01-21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북구청 전경. (사진제공=성북구)
▲성북구청 전경. (사진제공=성북구)

서울시 성북구가 23일부터 관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실시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장기외출 및 장기입원 등으로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는 관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무료로 일정 기간 위탁보호 해주는 사업이다.

위탁보호는 최대 10일까지 가능하며 장기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최대 20일까지도 가능하다.

우리동네 펫위탁소 이용을 원하는 반려동물 소유주는 신청서와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해당되는 서류)를 갖춰 구에서 지정한 위탁관리업체(반려견 : 행복하개 키울고양, 반려묘 : 봄동살롱)에 사전문의 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이므로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한 후 신청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동물 위탁지원을 통해 구민과 동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성북구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로 연락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3,000
    • +1.15%
    • 이더리움
    • 2,63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67%
    • 리플
    • 1,738
    • +0.93%
    • 솔라나
    • 110,700
    • +5.03%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1.71%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89.41
    • +1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