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경남대 맹공에 위기…김성근의 선택은?

입력 2025-01-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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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최강야구' 방송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방송 캡처)

다음 시즌을 확정 지은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경남대를 상대로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1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남대의 자존심이 걸린 2차전 맞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몬스터즈의 사령탑 김성근 감독은 승리욕을 불태운다. 잔여 경기에서 전승을 꿈꾸는 김성근 감독은 경기 전부터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단의 예열 과정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1차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꼼꼼히 점검하며,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코칭을 시작한다. 직접 수비 자세를 시범 보이고, 타격 자세의 문제까지 자세히 분석하며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몬스터즈는 1차전 패배 설욕에 나선 경남대의 공세에 위기를 맞는다.

이날 경남대 타선은 최강 몬스터즈의 선발 투수 이대은을 상대로 끈질긴 집중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몬스터즈는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오키나와행 티켓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다.

앞서 회의를 통해 1선발인 니퍼트의 출격이 어렵다는 것을 인지한 김 감독은 구원 투수를 결정하기 위해 유희관과 송승준을 긴급 호출한다.

하지만 기세를 탄 경남대의 화력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절치부심하고 있는 신재영을 57일 만에 등판시킨다. 신재영은 복귀전에서 신 구종인 스위퍼로 경남대 타선을 상대한다는 후문.

이후 신재영의 활약 속에 각성한 몬스터즈는 반격을 시작한다. 전력 질주와 선구안으로 만들어 낸 절호의 기회가 '4번 타자' 이대호 앞에 찾아온다. 이대호의 한방이 필요한 순간, 그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고 오키나와행의 주역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남은 경기 전승을 이어가려는 최강 몬스터즈와 이를 저지하려는 경남대의 2차전 승부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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