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SSM 점포 3곳 개장 연기

입력 2009-07-23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개장이 인천에서 중소상인들의 반발로 보류된 가운데 롯데슈퍼도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새 점포 출점을 연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롯데슈퍼는 당초 이달 24일 문을 열 예정이던 상계7동점, 염창점, 신정점 등 3개 점포의 개장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주변 지역 상인들의 여론 등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업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슈퍼가 개장 하루 전에 급작스럽게 계획을 바꾼 것은 홈플러스가 인천과 청주, 안양 등에서 새 점포 개장 문제를 놓고 지역 상인들과 갈등을 빚는 상황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인천 옥련동에서 소형 점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인천슈퍼마켓협동조합 등이 중소기업청에 사업조정 신청을 내는 등 반발하자 자진해서 개장을 연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0.39%
    • 이더리움
    • 2,60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0.4%
    • 리플
    • 1,705
    • -0.64%
    • 솔라나
    • 108,400
    • -1.81%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4
    • +2.23%
    • 스텔라루멘
    • 304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17%
    • 샌드박스
    • 82.8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