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입력 2025-0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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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증권 모바일트레디이시스템(MTS) ‘mPOP’에서도 즉각 환전이 가능해졌다.

기획재정부가 2023년 7월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도 개인·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가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규정을 신설한 후 증권사들은 지난해부터 일반환전 업무를 인가받고 있다.

일반환전 업무를 위한 요건에는 환전 업무에 관한 내부통제 조직과 역할 마련 여부와 전신환 환전 관련 전산 설비 구축 현황, 규정 준수를 위한 절차 마련 여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연내 환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환전 서비스를 통해 증권투자를 위한 환전과 여행·유학비용 등을 위한 환전도 할 수 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업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고자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을 준비 중”이라며 “증권사의 강점을 살린 환전·외환 서비스를 기업고객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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