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5부 리그에 진땀승…양민혁 데뷔전 다음 기회에

입력 2025-01-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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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즌 연속 FA컵 32강 진출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탬워스에 1-0으로 앞선 연장 후반 2분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 골을 도운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탬워스에 1-0으로 앞선 연장 후반 2분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 골을 도운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영국 탬워스의 더 램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탬워스를 상대로 연장전에서 3골을 넣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13~2014시즌부터 11시즌 연속 FA컵 4라운드에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토트넘은 주전 공격수 손흥민을 포함해 도미닉 솔랑케, 데얀 쿨루셉스키 등 주축 공격진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로테이션 명단을 활용했다.

하지만 5부리그에서도 24개 팀 중 16위에 처진 탬워스를 상대로 고전했다.

결국, 정규시간에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토트넘은 연장전에서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

연장전 시작과 함께 티모 베르너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연장 전반 터진 팀의 선제골에 이바지했고, 1-0으로 앞선 연장 후반 2분에는 쿨루셉스키의 추가 골을 도왔다.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의 5골 6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공격 포인트를 14개(7골 7도움)로 늘렸다.

한편 첫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양민혁은 명단에서 제외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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