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진짜 음원 발표했다…엄정화 '후애' 리메이크에 팬들도 깜놀

입력 2025-01-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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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출처='후애' 앨범 커버)
▲배우 송혜교. (출처='후애' 앨범 커버)

배우 송혜교가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송혜교의 디지털 싱글 ‘후애’(後愛)가 발매됐다.

‘후애’는 1997년 엄정화가 발매한 발라드곡으로 송혜교가 평소 좋아하는 곡으로 꼽아온 곡이기도 하다.

송혜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28년 만에 리메이크해 음원으로 발매하며 본인은 물론 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특히 팬들은 송혜교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청순한 앨범 재킷에 “내가 알던 송혜교가 맞냐”라면서도 “송혜교 음색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새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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