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내·기관투자자 주식결제대금 483조…전년보다 28%↑

입력 2025-01-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483조4000억 원으로 2023년 376조 원보다 28.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1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9% 증가했으며,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66조 원으로 전년 대비 28.1% 증가했다.

예탁원은 주식 결제대금의 차감 산정액도 공개했다. 장내주식 거래대금 차감 금액은 5373조4000억 원이며, 차감률은 96.1%다. 장내주식결제 참가자 간 다자간 차감 후 장내주식 결제대금이 산정된다.

주식 기관투자자 참가자 간 다자간 결제대금 차감 금액은 2645조8000억 원이며, 차감률은 90.9%다. 주식 거래대금 2911조8000억 원을 다자간 결제대금으로 차감해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 266조 원을 산정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주식 결제대금의 차감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 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0,000
    • -1.04%
    • 이더리움
    • 3,128,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89%
    • 리플
    • 1,986
    • -2.41%
    • 솔라나
    • 120,200
    • -4.91%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3.52%
    • 체인링크
    • 13,060
    • -3.55%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