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동욱, 무안에 5000만원 기부…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

입력 2025-01-05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동욱SNS)
(출처=이동욱SNS)

배우 이동욱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5일 무안군청 관계자는 “이동욱이 지난 4일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알렸다.

이동욱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구호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외벽을 들이받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모두 사망했다.

가슴 아픈 비보에 정수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추모를 이어갔으며, 방송국 및 연예계 역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을 멈추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또한 박나래, 방탄소년단 제이홉, TXT 휴닝카이, 장성규, 임시완, 박지윤, 강재준-이은형 부부, 김범수 등 연예인들도 기부를 통해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개봉 중인 ‘하얼빈’에 출연해 활약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안중근 의사와 그의 동지들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누적 관객 수 4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5,000
    • -0.16%
    • 이더리움
    • 2,97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59%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