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8년만 ‘가요대전’ 무대서 음향 문제 불거져…팬들 “가요대전 측 준비 늘 아쉽다”

입력 2024-12-26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지드래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출처=SBS 유튜브 계정 캡처)
▲'2024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지드래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출처=SBS 유튜브 계정 캡처)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빅뱅의 지드래곤이 8년 만에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음향 및 라이브 퍼포먼스 문제가 불거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지드래곤은 인천에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의 엔딩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가요대전 출연은 2016년 빅뱅으로 무대에 선 후 8년 만이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사전 녹화로 진행된 ‘파워’를 비롯해 ‘맨정신’, ‘삐딱하게’ 등 총 3곡을 소화했다. 지드래곤은 무대를 누비며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삐딱하게 무대 말미에는 댄서들과 바닥에 눕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후 지드래곤의 퍼포먼스와 관련해 아쉬운 목소리들도 나왔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그의 라이브가 불안정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비판은 지드래곤의 문제가 아닌 가요대전 측의 음향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지드래곤은 무대 초반부터 인이어를 빼며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입 모양이 방송에 나왔고, 이후에도 무대 중 인이어를 꼈다 뺐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무대 도중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송출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의 가요대전 측의 미흡한 준비가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팬은 “가요대전은 매년 수많은 방송사고를 내는데, 해가 여럿 지나도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도 그냥 어물쩍 넘어가면 내년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음향 문제와 관련해 SBS 가요대전 제작진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1.39%
    • 이더리움
    • 3,149,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8%
    • 리플
    • 1,967
    • -2.38%
    • 솔라나
    • 119,400
    • -2.77%
    • 에이다
    • 365
    • -3.95%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2.66%
    • 체인링크
    • 13,020
    • -3.4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