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LB, KAIST와 암·퇴행성 뇌질환 등 공동연구 MOU

입력 2024-12-16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9월 인수한 KAIST 교수 설립 'HLB뉴로토브' 주식 1만1200주 KAIST에 재투자

HLB그룹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항암제,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천연물 유래 신물질 발굴 및 상용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가 HLB뉴로토브 주식 1만1200주를 KAIST 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HLB는 KAIST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인력, 지식재산(IP) 등을 활용해 학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에 참여해 유망 기술을 확보하는 등 개방형 혁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LB는 올해 9월 김대수 KAIST 교수가 설립한 뉴로토브(NeuroTobe)를 인수해 HLB뉴로토브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HLB와 KAIS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 종양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등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 협력 활성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진양곤 HLB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 회장은 “우리는 HLB뉴로토브를 성공적 학내 창업모델로 성장시켜 성공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KAIST 창업 생태계 활성화, 이를 통한 개방형 산학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HLB는 KAIST의 첨단 바이오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 투자해 KAIST 창업기업과 함께 미래 바이오 산업 발전을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21,000
    • +0.52%
    • 이더리움
    • 2,681,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35,900
    • +7.08%
    • 리플
    • 1,855
    • +4.8%
    • 솔라나
    • 110,400
    • +3.95%
    • 에이다
    • 266
    • +0.76%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50
    • +3.76%
    • 체인링크
    • 12,390
    • +1.31%
    • 샌드박스
    • 80.58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