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수홍ㆍ김다예, 벌써 둘째 생각?…냉동 배아 연장한 이유 "생각 바뀔지도 몰라"

입력 2024-12-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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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둘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재이의 생후 50일을 맞아 손헌수 부부와 식사하는 박수홍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예는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마침 난임 병원에서도 전화가 왔다”라며 “냉동 배아 9개를 어떻게 할 거냐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시험관 시술 당시 부부에게는 10개의 배아가 있었고, 박수홍은 2세에 대한 갈망에 “모두 낳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의 박수홍은 “시험관 과정을 모두 봤기 때문에 할 수 없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부부는 냉동 배아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그것은 아내 김다예의 뜻이었다.

이에 대해 김다예는 “낳을 생각으로 한 게 아니라 혹시나 2~3년이 지나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 않냐. 그때는 얼리지도 못한다”라며 둘째 가능성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결혼 3년만인 지난 10월 첫째 재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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